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2004-06-26 1,312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와도 난 두렵지 않다.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일상 무기력한 하루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한 미래와 습관처럼 찾아오는 외로움에
혼자 아파하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내 친구를 소개하고 싶다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