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일정

새벽예배 매일 새벽 5:10

주일1부예배 주일 오전 7:50

주일2부예배 주일 오전 9:50

주일3부 청년연합예배 주일 오후 12:50

주일4부예배 주일 오후 3:50

삼일1부예배 수요일 오후 2:30

삼일2부예배 수요일 밤 7:10

금요철야예배 금요일 밤 8:10

지금은 생방송 중이 아닙니다.

주일2부예배

믿음의 권리

2009-02-15 8,132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믿음으로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믿음으로 주신 것은
인간의 수많은 불가능을 도우려 하신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먼저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구원하신 은혜를 믿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약속하신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다.
또한 예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셔서
예수의 이름으로 인간의 영육 간에 불가능한 문제를
즉시 해결하여 주시려는 것이요
우리 인간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역을 하게 하려 하신 것이다(요14:12).
그리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인생이 마감되는 날부터
우리의 영혼이 예수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은혜를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이와 같은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예수와 같은 사역을 하게 하셨으니곧 이적과 능력인 것이다.
누구라도 예수로 주신 능력을 사용할 믿음이 있는 자에게
이적과 표적은 보편적인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이와 같은 표적은
제자들에게도초대교회에게도
언제라도 주님이 주신 믿음을 가진 자에게 제한받지 아니한다.
이것은 주님이 주신 믿음이요약속이요
또한 주님이 하신 약속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역사하고 계시다는
분명하고도 확실한 증거이다(막16:20).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니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속에 나타난
능력과 이적을 나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교회는 주님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라고 말한다(엡1:22-23).
교회가 우리를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온갖 영육 간의 문제로 괴롭히는
악한 영 귀신을 잔인하게 쫓아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권능이 세상 끝 날까지
어느 시대어느 세대든 함께하고 있다는 증거요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행하신다는 증거요
주님의 명령이 믿는 자를 통하여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의학이 할 수 없는 고통의 질병이 떠나가는 것도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행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명령의 말씀이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확실한 증거다.
사랑하는 성도여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참으로 이루어지도록 믿으라.
주님은 자기를 신뢰하고 믿는 자를 쓰신다.
누구든지 예수께서 명령하는 대로 이적과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명령으로 믿지 않는다는 증거요
믿지 아니하므로 주님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의 이름은
인간을 괴롭게 하는 영육 간의 모든 원수를 이기는 기업이요
그 이름으로 인한 모든 능력 역시 따르는 이적과 함께 예수로 주신 기업이다.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나는 아버지께로 가니
그러므로 너희가 내가 하는 일을 하라고 엄히 지시하셨다(요14:12).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생애 속에서 하시던 사역을
믿는 자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주신 기업을 내가 과연 가지고 있는지 시험해보아야 한다(고후13:5).
예수로 주신 이 기업이 없다면그는 참으로 영육 간에 불쌍한 사람이다.
예수라고 하는 기업으로 귀신을 쫓아내고병을 고치고
이적과 능력을 행하는 것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요
또한 예수의 제자로서 당연한 사역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와 같이 귀신을 쫓아라병을 고쳐라
기도하여 응답받으라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하라 하셨는데도
아니한다면아니 못한다면 주님의 명령과 상관없는 자요
또한 주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처사다.
주님이 자기 제자곧 지금 우리에게 부탁하셨는데
주님의 제자인 우리가 안 한다면못한다면
누가 이 일을 하며누가 주의 말씀을 이루겠는가?
“나는 믿음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내버린다면
당신은 주님과 어떠한 관계인가?
또한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팽개치면
주님의 명령은 누가 수행하겠는가?
믿음은 교회당에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현재성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명령을
절대로 분리할 수 없다는 것에서 시작된다.
성도여믿음은 주께서 주신 권리이다.
예수라고 하는 믿음을 주셨으니 누구나 믿는 자는 사용할 권리가 있다.
지금 즉시 주가 주신 명령의 약속을 믿으라.
그리고 당신의 질병을 당장 예수로 고쳐라.
당신을 괴롭히는 귀신의 역사를
지금 당장 예수라고 하는 기업으로 쫓으라. 그리고 자유하라.
그리고 주가 약속하신 믿음을 확인하라.
그리고 귀신을 쫓아주고 병을 고쳐서 예수가 역사하심을 보여주고
죄와 저주와 귀신과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자유케 해주어
그들이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해야 한다.
오늘 지금 당장에 나부터 귀신에서 질병에서
예수 이름으로 자유하자(롬8:1-2요8:31-32).
이것은 믿는 자의 순종이요권리인 것이다.

이전 글
다음 글

아이디 로그인

소셜 로그인